"서울경제신문의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서울포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가
지난 2010년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신설한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입니다.

서울포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가 지난 2010년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신설한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입니다. 2008년 발생한 글로벌 금융 위기로 세계 경제질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출범한 서울포럼은 구조적 변환기를 맞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해법과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정치인, 경제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와비즈니스의 미래를논의해온 서울포럼은

• ‘2010년의 대한민국, 그리고 그 이후’(2010년),
• ‘과학이 미래다 : 창의, 융합, 소통’(2011년),
• ‘한류, 글로벌 경제를 품다 : 경제, 금융, 산업, 문화’(2012년),
• ‘기업가정신이 미래다 : 제2 한강 기적 원동력은 창조적 리더십’(2013년),
• ‘기술이 미래다 : 창조, 융합, 도전’(2014년),
• ‘비욘드 코리아 : 새로운 성공 방정식-ICT&IT·핀테크·바이오·신소재’(2015년),
• ‘인공지능&바이오 : 미래 한국’(2016년),
• ‘미래 한국-차세대 성장엔진을 위한 소프트 인프라’ (2017년),
• ‘미래한국 : 교육에서 길을찾다’ (2018년),
• ‘다시 기초과학이다 : 대한민국 혁신성장 플랫폼’ (2019년),
• ‘포스트코로나 국가생존전략 : 과학기술 초격차가 답이다’ (2020년)
•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략 : 초격차 수소경제에 길이 있다’ (2021년)
• ‘대한민국 신성장전략 : 담대한 도전-우주에서 길을 찾다’ (2022년)
• ‘보건의료·경제·안보의 핵심 : 첨단바이오 시대를 열자’ (2023년)

등의 주제에서 보듯 매년 한국 및 세계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와 트렌드를 제시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서울포럼 내에 '한중포럼'을 신설해 G2(세계 2대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아우르는 행사로 도약했습니다.